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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한양대학교 동문회(회장 짐 허)가 마련한 ‘2023 남가주 한양인의 밤’ 행사가 지난 15일 오후 6시 피코와 노먼드 소피아 성당 내 허핑턴센터에서 진행됐다.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동문들은 푸짐한 선물을 나누며 한양인의 우정을 나눴다. [남가주 한양대 동문회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게시판 한양대 게시판 한양대 남가주 한양대학교 남가주 한양인
